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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주 버스 6001, 60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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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주비전대학교를 출발해 천잠로와 기린대로, 용리로를 이용해 순환하는 간선노선.
없음.
1. 노선 정보[편집]
2. 개요[편집]
전주비전대학교를 출발해 천잠로와 기린대로, 용리로를 이용해 순환하는 간선노선.
3. 역사[편집]
- 2022년 2월 전주 시내버스 개편으로 2022년 2월 19일에 신설되었다.
- 2022년 6월 전주 시내버스 개편으로 2022년 6월 4일부로 '전주비전대학교 - 전주대학교 - 신시가지서부지구대' 구간이 '전주비전대학교 - 효자휴먼시아2.3단지 - 호남제일고 - 신시가지서부지구대'로 변경되었다. 또한 각 노선별로 2대씩 감차되어 11~13분이던 배차간격이 12~17분으로 늘어났고, 휴일에는 각 노선별로 3대씩 감차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.
4. 특징[편집]
- 완산구의 주거 밀집지역인 효천지구, 삼천동, 효자동, 서신동, 서곡지구와 전주의 원도심 전북대학교, 시청, 객사를 이어준다. 따라서 아침, 저녁 Rh시간대에는 출퇴근, 등하교 수요가 많으며 가축수송도 자주 한다. 비전대~서신동 구간은 아침에는 서신동에서 엄청나게 타서 서곡부터는 승차조차 못하는 경우가 많고, 저녁에는 효자휴먼시아를 지나면 비전대와 동암고 학생들로 이미 입석승객이 발생한데다 호남제일고, 영생고에서 수십명의 학생들이 타서 결국 다 태우지 못하고 영생고에서 중간에 앞문을 닫고 가버린다. 전북대-효천지구 구간은 중앙시장 대신 전주시청을 경유하지만 비전대에서 충경로 객사까지의 381번 노선을 대부분 계승해서 역시나 혼잡하다.[3]
- 2021년 12월 말에 개통된 효천교를 통과한다.
- 간선노선중에서는 막차가 제일 이르다. 전구간 막차가 21:53에 출발하고 중간종착 최종 막차(6001번 객사, 6002번 전북대)는 22:05에 출발하여 주요 일반노선보다도 막차가 빨리 끊긴다.
- 간선노선이지만 평균 대당 승하차량은 전주시 시내버스 전체의 평균 정도로 엄청 많진 않다. 실제로 일 승차량은 5000회 정도이지만 인가대수는 통합 16대로 상당히 비효율적으로 굴라고 있는 노선들이다. 이런 현상의 원인은 운행시간에 비해 운행횟수가 적은 것이 큰 원인으로, 전 구간 소요시간이 60-70분 정도인데[4] 80-90분정도 걸리는 6번, 119번, 165번과 동일하게 1대당 일 8회만 운행한다.
- 개편 초기에는 그래도 381번의 삼천동 구간과 190번의 서신동, 효자동 구간을 계승하여 비슷한 입지의 노선인 5000번대보다 조금 더 인기가 좋았지만, 5000번대는 노선이 알려지면서 전주대와 터미널의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 승차량이 전주시내버스의 평균 정도는 되는 반면, 이 노선은 평균만큼도 못 태운다. 쉽게 말해, 완주군의 삼례읍과 비봉면을 오가는 32번 수준이다.
3000번대는 그것보다도 더 못태운다
4.1. 시간표[편집]
5. 연계 철도역[편집]
없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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